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측근들의 입장에서도 와 를 입은 플레이어는 특별한 존재였다] [서로거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상대”라는 지극히 드문 인식을 가지는 것이다] 오르간 : 으흠 : ...다시한번 소개하지 나는 오르간이다 : 뒤에 있는건 밍크 선택받은건 아니지만 잘 부탁한다 밍크 : 잣 잠깐! P2 밍크 : 나는 선택받는다던가 생각없으니까! 타하라 : ...음 그래서 : 뒤는 우리에게 맡기고, 황국에는 잘 전해주라구 오타메가 : 기다려주십시요! : 당신들은 그분들을 다시 노예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타하라 : 다른사람들 듣기에 나쁜소리 하면 안되지 p3 타하라 : 우리쪽은 말이지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쁘단 말이야 : 할 일이 없어서 손이 빈 녀석들이 있으면 전부 와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