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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19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이미지 추출이 잘 안되서 글 번역만 올립니다. 이후 이미지 구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맨아래에 링크로 가시면 일본 웹툰 사이트에서 모든 이미지 감상 가능합니다. *2021.08.03 수정완료 p1 타하라: [보고계십니까 장관님?] [전부 당신의 계획대로 된 것 같습니다만] p2 에비프라이: 어머... 아크쨩 여기서 보다니 드문일이네 아크: 마담 안녕.... 하세요! 에비프라이: 이런 장소에서 그렇게 호칭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p3 아크: 저... 저기! 마담은 어째서 그렇게 아름다우신거죠? p4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사교용 문구였을 터인데] [이렇게나 순수한 눈으로 물어온 탓일까...?] 에비프라이: ‘이 아이는 대체...’ 어머어머 그렇게 말해주다니 기쁜데 p5 아크..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3-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 그게 좋은거야 리리아나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감정을 소중히 하고 밖으로 표출하면 되는거야 나는 당신이 여러 가지 것들을 억누르고서 웃고있는 것보다는 화내거나 토라지거나 해가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을을 보고싶어 리리아나: 하 하지만 서방님께 화를 내가니 그런 있을 수 없는 걸요! 윌리엄: 어째서? p2 [어째서?] 리리아나: 그..건... 제가... 쓸모없으니까... 그래서.. 후작부인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p3 윌리엄: 리리아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야 당신이라는 한 사람의 인간을 구성하는 마음도 사상도 감정도 지식도 당신 자신이 소중히 하면 좋은거고 필요 없다면 버려도 돼 리리아나: 제 자신이... 정한다... 윌리엄: 응 누구에게 무슨 말..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3-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세드릭에 관한 일을 서방님께 상담한지 5일이 지났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지금까지 편지를 운반해 주던 마부소년이 백작가에서 나갔다는 것] [그리고 세드릭의 가정교사인 노신사는 여전히 출입하고 있다는 것] [그 아이가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어 병중인 것은 아닌 듯 하여 조금은 안심했다] p2 리리아나: ‘지금 바로 만나고 싶은 마음인데도...’ ‘친가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리는 자신을 생각하면 한심해... 정말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어딘가로 사라져버렸어’ ‘서방님이 읽고 계신 전술서’ ‘...이게 이해가능하게 된다면 자작부인으로서 자신을 가질 수 있을까?’ ‘로잘리느님이라면... 어쩌면...’ p3 윌리엄: 뭔가 난항을 겪고 있..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아츠: 쉽게도 이야기 하는군... 에비프라이: 당신이 괜찮다면 이 마을의 안내를 해드리죠 아츠: 버터플라이가문의 당주님께서 몸소 안내역으로 나서주시다니 돌아가서 좋은 자랑거리가 되겠군 [마담이 일부러 안내역을...?]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지] 모모: 입으실 옷을 준비했습니다 토끼 p2 에비프라이: 고마워, 거기에 놔둬줄래? 모모: 도와드리겠습니다 토끼 아츠: 괜찮네 옷을 입는 정도는 혼자 하겠네 쿈: 그럼 입고계신 옷은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뿅 아츠: 기.. 기다려! 어이 네녀석! 에비프라이: 먼저 가있을게요~ 쿈: 이걸로 완성이다 뿅 모모: 어우러진다. 이것은 절묘한 원숙미가 느껴진다 토끼! 최근에 생긴 그 이상한 옷가게 꽤 실력이 있는 토끼 아츠: 흠... 뭐 좋아..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6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 나한테 상담한게 있다고했는데 뭔지 들려주겠어? 리리아나: 아, 그... ‘말하려고 하면 역시 긴장되어서...’ 윌리엄: 응? 리리아나: 서방님께 상담드리고 싶었던건... 세드릭에 대한 것이에요 p2 리리아나: 편지의 답장이 오지 않아서... 감기라도 걸린건지... 그게 아니면 뭔가 일이 생긴건지 걱정이 돼서...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뭔가 심한일을 한건 아닐지... 예를 들어 저에게 했던 것과 같은 것을 세드릭에게 해서 편지를 받지 못한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불안해져서 어젯밤에는 잠들지 못했어요. p3 윌리엄: 세드릭을 걱정하는 당신의 마음을 생각하면 슬픈게 당연해. 친가의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했을테지... 부모님들은 세드릭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였는..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5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후작): 너 또 쓸데없는 걸 말했지!! 알폰스: 윌리엄이 돌아오기 전에~~ 이상한 말 하지 않았어! 네가 얼마나 인망이 있는 상냥한 학생이었는지 알려주었을 뿐이라구 리리아나: 강아지를 구해주었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역시나 서방님은 상냥하시네요 p2 알폰스: (리리쨩) (사 – 앙 – 담) 리리아나: 서방님 그... 서방님께서 괜찮으실 때 시간을 좀 내주시겠어요? 상담드리고 싶은 일이... p3 윌리엄: 물론 괜찮지 리리아나! 오늘 밤이라도 시간을 만들게! 리리아나: 감사합니다 알폰스: 좋아 그럼 슬슬 돌아가 볼까. 윌도 가자! 윌리엄: 아아 그렇네 p4 알폰스: 리리쨩 참 잘했어요. 이건 잘했어요의 마카롱 리리아나: 진짜 왕자님은 대단하시네요... 엘사: 주인님꼐서도 본받으..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라비마을 야전병동] 아츠: 살아남은것인가... p2 아츠: ‘잘려나갔을 터인 다리가 상처하나 없어’ [이것도 그 남자의 힘인가...] [위용을 자랑하던 의사천사를 한번에 산산조각 내버린 그 기술] p3 아츠: ‘그 남자가 “마왕”이라고 불리는 것도 당연하군...’ ‘누구도 그런 소문을 믿지 않았다’ ‘이 나마저도...’ [진정한 마왕] [전승에서 전해지는 타천사 루시퍼의 부활] [이것이 나라에 무엇을 초래할는지...] [게다가 이 흐름을 멈출 수조차 없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p4 [성광국 귀족 에비프라이-버터프라이] 에비프라이: 어머 눈을 뜨셨군요 상처는 어떠신지요? 아츠: 상당히 괜찮아졌네... 에비프라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힘든 싸움이셨던 모양이네요 아츠: 실..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4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리리아나: ‘로잘리느님’ [불안한 것도 무서운 것도 아니야, 이 감정은 대체 뭘까?] 알폰스: 파담 후 먼 시골의 상인가문에 시집을 갔다고 들었지만 설마 시찰지에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윌도 몰랐었겠지 리리아나: 그런가요... 대체 서방님께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알폰스: 내가 기억하기에는 윌이 돌아와서 부터는 안절부절하지 못해서 고민하는 듯 했고, 그녀의 모습에서 무언가 느낀 것에는 틀림이 없겠다만 이것만으로는 본인에게 물어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겠어 p2 리리아나: 본인에게... 인가요... ‘무언가의 심리적인 변화가 있어서 [잊고싶다]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틀림 없겠죠’ ‘하지만 서방님의 기억이 없는 지금 우리가 정답을 이끌어내는 것은 어렵겠죠’ ‘무리하게 기억을 자극..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알폰스: 윌이 돌아오기 전에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어 나와 처음 만났을 무렵에 윌의 기억상실의 원인을 물었던 적이 있지? 그때는 평범하게 머리를 맞은게 원인인 바보같은 기억상실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레드릭과 이야기 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만한 일이 있던걸 기억해 냈거든 p2 리리아나: 일이라는게 대체 어떤... 알폰스: 윌이 기억상실이 되기 전에 시찰을 나갔었는데 돌아와서부터 상태가 이상했었던 느낌이 들었어 프레데릭에게서는 컨디션이 무너진 것 같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지 그 시찰에는 나도 프레데릭도 동행하고 있었으니까 알만한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정리해봤어 p3 알폰스: 산간의 마을에 체류하며 쉴 때 신입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나봐 거기서 지나치던 집에서 빨래를 널던 여성을..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알폰스: 리리쨩 카도크는 옛날에 나를 구하려다 목을 다쳐서 말을 못해 리리아나: 아 그렇군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저도 그다지 잘 말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만약 뭔가 필요하시다면 제 손바닥에 글자로 적어주세요 p2 카도크: (손에 글자를 쓰며) [만나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리리아나: 저도 기뻐요. 이제 대화가 가능해졌네요 후작: 음... 그래서 리리아나 p3 후작: 당신은 꽃을 좋아했었지? 그래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졌으면 해서... 이걸 당신에게... 리리아나: 저에게...? p4 리리아나: 아앗 감사합니다 정말로 기뻐요... 알폰스: 윌(후작)이 있잖아? 리리에게 어떤 색이 어울릴까 하면서 꽤나 고민했다니까 리리아나: ‘저를 생각해서 골라주신거네요...’ p5 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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