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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리트라이!R 15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34-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오타메가 : 당신의 변화도 그분께서 관련된 것인가요? : [능숙하게 숨기고 있지만 나에게는 보인다] [마인에서 완전한 “마족”이 되어있어] 오르간 : 훗 : 나는... p2 오르간 : 루시퍼에세 선택받은 여자야 밍크 : 오르간!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고다니는거야?! 정신차려! : 마음까지 빼앗겨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오르간 : 별로 나는 몸까지 빼앗겨도 상관없는데 밍크 : 싫어어어어어어어 p3 밍크 : 그 남자의 세뇌가 여기까지...! 나도 세뇌가 진행되면 그런 기분이 되어버리는건가?! 오르간 : 아니 너는 괜찮잖아 -흠칫- -키이이이잉- 밍크 : 오르간? 오르간 : ......온건가 -부웅- -둥실- p4 몽키매직 : 후우- 드디어 도착했나 샤오쇼 : 이 녀석은 기력을 무진장 잡아..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34-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바로 공화국 루키 마을] [라이트황국 성용자 오타메가] 오타메가 : 괴로운 문제들 뿐이구나... p2 [감옥미궁에서 발생한 역침공으 인해 거리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마을에서는 서서히 복구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꾼들은 미궁 봉쇄 때문에 일거리를 구하는데 허덕이는 모험자들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모헙자들은 복구작업에 이바지하지 않고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마을의 치안은 악화되고 있다] 오타메가 : 그런데다... -회상- 오타메가 : 마족령에 잡혀있던 사람들... 입니까? p3 밍크 : (빠밤하고 올거니까) 그래그래! 그럼 뒤는 부탁할게 용사군 (부탁할게~!) 오타메가 : 그럼 그들은... [그 이후 그녀는 많은 수의 사람들을 ..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이미지 추출이 잘 안되서 글 번역만 올립니다. 이후 이미지 구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맨아래에 링크로 가시면 일본 웹툰 사이트에서 모든 이미지 감상 가능합니다. *2021.08.03 수정완료 p1 타하라: [보고계십니까 장관님?] [전부 당신의 계획대로 된 것 같습니다만] p2 에비프라이: 어머... 아크쨩 여기서 보다니 드문일이네 아크: 마담 안녕.... 하세요! 에비프라이: 이런 장소에서 그렇게 호칭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p3 아크: 저... 저기! 마담은 어째서 그렇게 아름다우신거죠? p4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사교용 문구였을 터인데] [이렇게나 순수한 눈으로 물어온 탓일까...?] 에비프라이: ‘이 아이는 대체...’ 어머어머 그렇게 말해주다니 기쁜데 p5 아크..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아츠: 쉽게도 이야기 하는군... 에비프라이: 당신이 괜찮다면 이 마을의 안내를 해드리죠 아츠: 버터플라이가문의 당주님께서 몸소 안내역으로 나서주시다니 돌아가서 좋은 자랑거리가 되겠군 [마담이 일부러 안내역을...?]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지] 모모: 입으실 옷을 준비했습니다 토끼 p2 에비프라이: 고마워, 거기에 놔둬줄래? 모모: 도와드리겠습니다 토끼 아츠: 괜찮네 옷을 입는 정도는 혼자 하겠네 쿈: 그럼 입고계신 옷은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뿅 아츠: 기.. 기다려! 어이 네녀석! 에비프라이: 먼저 가있을게요~ 쿈: 이걸로 완성이다 뿅 모모: 어우러진다. 이것은 절묘한 원숙미가 느껴진다 토끼! 최근에 생긴 그 이상한 옷가게 꽤 실력이 있는 토끼 아츠: 흠... 뭐 좋아..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라비마을 야전병동] 아츠: 살아남은것인가... p2 아츠: ‘잘려나갔을 터인 다리가 상처하나 없어’ [이것도 그 남자의 힘인가...] [위용을 자랑하던 의사천사를 한번에 산산조각 내버린 그 기술] p3 아츠: ‘그 남자가 “마왕”이라고 불리는 것도 당연하군...’ ‘누구도 그런 소문을 믿지 않았다’ ‘이 나마저도...’ [진정한 마왕] [전승에서 전해지는 타천사 루시퍼의 부활] [이것이 나라에 무엇을 초래할는지...] [게다가 이 흐름을 멈출 수조차 없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p4 [성광국 귀족 에비프라이-버터프라이] 에비프라이: 어머 눈을 뜨셨군요 상처는 어떠신지요? 아츠: 상당히 괜찮아졌네... 에비프라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힘든 싸움이셨던 모양이네요 아츠: 실..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2-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쿠나이: 조금이라도 이 장면에 대해 그 여신이라는 녀석이 나에게 무릎 꿇는걸 선택한 모양이구나 이만한 소동을 일으킨거다 간단하게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마라? 타하라: 저기- p2 타하라: 잠깐 괜찮겠습니까, 장관님? 쿠나이: ...타하라인가 그쪽도 끝난모양이군 타하라: 음 샤샤샥하고 끝내버렸습죠 그래서 이녀석 말입니다만... 쿠나이: 나한테 맡겨주지 않겠....나? p3 타하라: ‘취객도 아니고 말이지! 왜 내 상사는 이렇게 열받아 있는거냐고!’ ‘전신에서 검은 오오라가 나오고 있는뎁쇼!?’ 쿠나이: ‘이녀석 정말로 내가 이 소동을 꾸몄다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웃기지말라고?? 나는 말려들어버린 일반시민이라고!’ [->결전스킬의 영향이 남아있을 뿐] p4 타하라: 안녕 제..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2-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사타니스트: 저건 마법진인가?! 저 녀석 뭔가 하려고 한다! 빨리 마법방벽을 펼쳐라! 타하라: 너희들 말이야 고작 그런 장비로 괜찮겠냐...? p2 타하라: 산사- 시구레(늦가을 소나기)인가 카야노의 비인가 타하라: 소리도 없이 내려와 젖어드는구나 (미야기현 민요 [산사시구레]를 부르는 중) p3 타다다다다다당 휘이이이이잉 p4 타하라: ‘역시나 묘한 장소군’ ‘사격 흔적도 안남는건가’ ‘내 총탄에도 견디는 벽이라니 들어본적도 없는데 말이지...’ 뭐 좋아. 여기부터는 장관이 수수께끼를 풀어주시겠지 이런- 이건 끝났구만 p5 타하라: 서둘러서 다른 곳도 정리하지 않으면 나까지 말려들어서 죽겠는걸! 결전스킬 발동! p6 p7 루나: 무... 뭐야 저건... 저런걸 쏜다면 마을이.....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2-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병사: 헤헤헤 죽고싶지 않다면 어른스럽게 굴라고 p.2 여자아이들: 무... 무슨일이?! 마법이다! 누군가가 마법을 쏜거야..! 타하라: 뭘 그리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대낮부터 발정이 나서 짖어대는거야 p.3 병사들: 네..네놈! 우리가 누군줄 알고 이러는거냐! p.4 타하라: 아...? 병사: 신전기사(템플나이츠)도 모르는거냐, 이 촌놈이! 이봐라 녀석을 포위해라, 수는 우리가 더 많다고! 타하라: 너희들 멍하니 있는데 말이야... 병사들: 죽여! 죽여! 타하라: 지금부터 죽는다? p.5 여자들: 아 저기!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이세요! p.6 여자들: 용감하신 분! 타하라: 마나미 이외의 여자가 맘대로 접근하는거 아니야. 바보냐 너희들? p.7 타하라: 참나... 끝이 없구..

[글번역] 마왕님 리트라이!R 11-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21 아츠: 당신은 설마... 정말로 마왕이라도 된다는 겐가...! 쿠나이: 바보같군 저런 영혼도 없는 인형 따위가 무엇이 가능하다고 하는건가... 어느 시대라도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인간이었는데 말이지 [이 남자가 정말로 마왕, 타천사 루시퍼라고 한다면... 어째서 인간에게 그렇게나 기대를 품는건가] 22 [커다란 빛에 저항하는 인간과 대적하고] [밤을 지배한다고 마저 전해지는 전승은 대체...] 아츠: 당신은... 쿠나이: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도록 루나의 친구.... 였었나 루나: 자, 이거 마셔!! 쿠나이: 꽤나 고생을 한 모양이구나 이글: 아...아앗... 그게... 감사합니다...? 루나: 잠깐! 그 무서운 얼굴로 이글에게 겁주기 말라구! 23 이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1-2화

11 ‘신도나 감옥미궁 때와 같아’ ‘그 녀석은 이 사태를 보면서 깔깔거리고 있겠지’ 쿠나이: “아무튼 소란을 진정시키자. 적대하는 녀석들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처분해도 좋다” 타하라: “라져” “저 커다란 녀석은 장관나리에게 맡겨도 괜찮겠죠” 12 13 파-앗!! 타하라: “대단한데. 루나아가씨 개쩔어... 이렇게 보니 장관나리가 처음에 루나 아가씨를 끌어들인 것도 이해가 되는군요” 쿠나이: “뭐, 그런거지...” ‘빔 캐논이냐!’ 타하라: “방금 걸로 덩치 중에 하나가 사라진 모양이네요 그럼 저도 슬슬 행동에 나서겠슴다.” 쿠나이: “아아 세세한 일은 네 판단에 맡기마.” 14 쿠나이: ‘잠시 상황을 정리해보도록 할까... 살펴 보건데 저기 묶여 있는게 루나의 친구... 인가’ ‘거기에 황국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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