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0

[글번역] 마왕님 리트라이!R 34-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측근들의 입장에서도 와 를 입은 플레이어는 특별한 존재였다] [서로거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상대”라는 지극히 드문 인식을 가지는 것이다] 오르간 : 으흠 : ...다시한번 소개하지 나는 오르간이다 : 뒤에 있는건 밍크 선택받은건 아니지만 잘 부탁한다 밍크 : 잣 잠깐! P2 밍크 : 나는 선택받는다던가 생각없으니까! 타하라 : ...음 그래서 : 뒤는 우리에게 맡기고, 황국에는 잘 전해주라구 오타메가 : 기다려주십시요! : 당신들은 그분들을 다시 노예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타하라 : 다른사람들 듣기에 나쁜소리 하면 안되지 p3 타하라 : 우리쪽은 말이지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쁘단 말이야 : 할 일이 없어서 손이 빈 녀석들이 있으면 전부 와줬으..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34-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오타메가 : 당신의 변화도 그분께서 관련된 것인가요? : [능숙하게 숨기고 있지만 나에게는 보인다] [마인에서 완전한 “마족”이 되어있어] 오르간 : 훗 : 나는... p2 오르간 : 루시퍼에세 선택받은 여자야 밍크 : 오르간!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고다니는거야?! 정신차려! : 마음까지 빼앗겨버리면 어쩌자는거야! 오르간 : 별로 나는 몸까지 빼앗겨도 상관없는데 밍크 : 싫어어어어어어어 p3 밍크 : 그 남자의 세뇌가 여기까지...! 나도 세뇌가 진행되면 그런 기분이 되어버리는건가?! 오르간 : 아니 너는 괜찮잖아 -흠칫- -키이이이잉- 밍크 : 오르간? 오르간 : ......온건가 -부웅- -둥실- p4 몽키매직 : 후우- 드디어 도착했나 샤오쇼 : 이 녀석은 기력을 무진장 잡아..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34-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바로 공화국 루키 마을] [라이트황국 성용자 오타메가] 오타메가 : 괴로운 문제들 뿐이구나... p2 [감옥미궁에서 발생한 역침공으 인해 거리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마을에서는 서서히 복구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꾼들은 미궁 봉쇄 때문에 일거리를 구하는데 허덕이는 모험자들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모헙자들은 복구작업에 이바지하지 않고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마을의 치안은 악화되고 있다] 오타메가 : 그런데다... -회상- 오타메가 : 마족령에 잡혀있던 사람들... 입니까? p3 밍크 : (빠밤하고 올거니까) 그래그래! 그럼 뒤는 부탁할게 용사군 (부탁할게~!) 오타메가 : 그럼 그들은... [그 이후 그녀는 많은 수의 사람들을 ..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3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이미지 추출이 잘 안되서 글 번역만 올립니다. 이후 이미지 구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맨아래에 링크로 가시면 일본 웹툰 사이트에서 모든 이미지 감상 가능합니다. *2021.08.03 수정완료 p1 타하라: [보고계십니까 장관님?] [전부 당신의 계획대로 된 것 같습니다만] p2 에비프라이: 어머... 아크쨩 여기서 보다니 드문일이네 아크: 마담 안녕.... 하세요! 에비프라이: 이런 장소에서 그렇게 호칭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p3 아크: 저... 저기! 마담은 어째서 그렇게 아름다우신거죠? p4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사교용 문구였을 터인데] [이렇게나 순수한 눈으로 물어온 탓일까...?] 에비프라이: ‘이 아이는 대체...’ 어머어머 그렇게 말해주다니 기쁜데 p5 아크..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3-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 그게 좋은거야 리리아나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감정을 소중히 하고 밖으로 표출하면 되는거야 나는 당신이 여러 가지 것들을 억누르고서 웃고있는 것보다는 화내거나 토라지거나 해가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을을 보고싶어 리리아나: 하 하지만 서방님께 화를 내가니 그런 있을 수 없는 걸요! 윌리엄: 어째서? p2 [어째서?] 리리아나: 그..건... 제가... 쓸모없으니까... 그래서.. 후작부인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p3 윌리엄: 리리아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야 당신이라는 한 사람의 인간을 구성하는 마음도 사상도 감정도 지식도 당신 자신이 소중히 하면 좋은거고 필요 없다면 버려도 돼 리리아나: 제 자신이... 정한다... 윌리엄: 응 누구에게 무슨 말..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3-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세드릭에 관한 일을 서방님께 상담한지 5일이 지났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지금까지 편지를 운반해 주던 마부소년이 백작가에서 나갔다는 것] [그리고 세드릭의 가정교사인 노신사는 여전히 출입하고 있다는 것] [그 아이가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어 병중인 것은 아닌 듯 하여 조금은 안심했다] p2 리리아나: ‘지금 바로 만나고 싶은 마음인데도...’ ‘친가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리는 자신을 생각하면 한심해... 정말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어딘가로 사라져버렸어’ ‘서방님이 읽고 계신 전술서’ ‘...이게 이해가능하게 된다면 자작부인으로서 자신을 가질 수 있을까?’ ‘로잘리느님이라면... 어쩌면...’ p3 윌리엄: 뭔가 난항을 겪고 있..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2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아츠: 쉽게도 이야기 하는군... 에비프라이: 당신이 괜찮다면 이 마을의 안내를 해드리죠 아츠: 버터플라이가문의 당주님께서 몸소 안내역으로 나서주시다니 돌아가서 좋은 자랑거리가 되겠군 [마담이 일부러 안내역을...?]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지] 모모: 입으실 옷을 준비했습니다 토끼 p2 에비프라이: 고마워, 거기에 놔둬줄래? 모모: 도와드리겠습니다 토끼 아츠: 괜찮네 옷을 입는 정도는 혼자 하겠네 쿈: 그럼 입고계신 옷은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뿅 아츠: 기.. 기다려! 어이 네녀석! 에비프라이: 먼저 가있을게요~ 쿈: 이걸로 완성이다 뿅 모모: 어우러진다. 이것은 절묘한 원숙미가 느껴진다 토끼! 최근에 생긴 그 이상한 옷가게 꽤 실력이 있는 토끼 아츠: 흠... 뭐 좋아..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6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 나한테 상담한게 있다고했는데 뭔지 들려주겠어? 리리아나: 아, 그... ‘말하려고 하면 역시 긴장되어서...’ 윌리엄: 응? 리리아나: 서방님께 상담드리고 싶었던건... 세드릭에 대한 것이에요 p2 리리아나: 편지의 답장이 오지 않아서... 감기라도 걸린건지... 그게 아니면 뭔가 일이 생긴건지 걱정이 돼서...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뭔가 심한일을 한건 아닐지... 예를 들어 저에게 했던 것과 같은 것을 세드릭에게 해서 편지를 받지 못한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불안해져서 어젯밤에는 잠들지 못했어요. p3 윌리엄: 세드릭을 걱정하는 당신의 마음을 생각하면 슬픈게 당연해. 친가의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했을테지... 부모님들은 세드릭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였는..

[글번역]기억상실의 후작님에게 익애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행복인가요? 12-5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윌리엄(후작): 너 또 쓸데없는 걸 말했지!! 알폰스: 윌리엄이 돌아오기 전에~~ 이상한 말 하지 않았어! 네가 얼마나 인망이 있는 상냥한 학생이었는지 알려주었을 뿐이라구 리리아나: 강아지를 구해주었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역시나 서방님은 상냥하시네요 p2 알폰스: (리리쨩) (사 – 앙 – 담) 리리아나: 서방님 그... 서방님께서 괜찮으실 때 시간을 좀 내주시겠어요? 상담드리고 싶은 일이... p3 윌리엄: 물론 괜찮지 리리아나! 오늘 밤이라도 시간을 만들게! 리리아나: 감사합니다 알폰스: 좋아 그럼 슬슬 돌아가 볼까. 윌도 가자! 윌리엄: 아아 그렇네 p4 알폰스: 리리쨩 참 잘했어요. 이건 잘했어요의 마카롱 리리아나: 진짜 왕자님은 대단하시네요... 엘사: 주인님꼐서도 본받으..

[글번역]마왕님 리트라이!R 13-1화

가면군단의 글번역 p1 [라비마을 야전병동] 아츠: 살아남은것인가... p2 아츠: ‘잘려나갔을 터인 다리가 상처하나 없어’ [이것도 그 남자의 힘인가...] [위용을 자랑하던 의사천사를 한번에 산산조각 내버린 그 기술] p3 아츠: ‘그 남자가 “마왕”이라고 불리는 것도 당연하군...’ ‘누구도 그런 소문을 믿지 않았다’ ‘이 나마저도...’ [진정한 마왕] [전승에서 전해지는 타천사 루시퍼의 부활] [이것이 나라에 무엇을 초래할는지...] [게다가 이 흐름을 멈출 수조차 없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p4 [성광국 귀족 에비프라이-버터프라이] 에비프라이: 어머 눈을 뜨셨군요 상처는 어떠신지요? 아츠: 상당히 괜찮아졌네... 에비프라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힘든 싸움이셨던 모양이네요 아츠: 실..

반응형